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RKER THAN BLACK (문단 편집) === 세계관 === 도쿄의 [[신주쿠]][* 2기인 유성의 제미니에서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작해 다시 도쿄로 돌아온다.]를 배경으로 하는, SF라고는 하지만 뭔가 미래스러운 첨단 기술보단 [[계약자]]라 불리는 이능력자들과 2기 종료시점까지 여전히 뭔가 뭔지 알기 힘든 [[게이트]]라는 이상 지역이 주요 소재. 1기인 흑의 계약자 시점에서 10년 전 남미와 도쿄에 게이트라 불리는 이상 지역이 출몰하였고, 지구의 밤하늘은 사라져 가짜 밤하늘이 나타나게 되었다.[* SF 팬이라면 그렉 이건의 [[쿼런틴(소설)|쿼런틴]]에서 비슷한 설정이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엔 별이 사라진 하늘이다.] 인간은 지구를 벗어나는게 불가능해졌으며 [[계약자]]와 [[돌(DARKER THAN BLACK)|돌]]이라 불리는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들의 정체와 특성 등이 시리즈 전체의 떡밥이 된다.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이능력 배틀물스러운 설정이지만 작품 분위기는 한없이 암울하다. 팬들은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실제로 1기부터 2기까지 여러 캐릭터들이 팍팍 죽어나간다. 작품의 특징인 소소한 점을 설명해주지 않는 것 때문에 내용이 난해한 면이 있으며, 떡밥을 어느 정도는 남겼어도 나름 스토리를 깔끔히 마무리지은 [[흑의 계약자]]와는 다르게 [[유성의 제미니]]는 특유의 오픈엔딩까지 겹쳐져서 난해한 점이 더 심해졌기 때문에 일부 팬들은 3기가 나온다면 다시 재탕해야 될 정도라고 복잡하다는 평이 다수다. 유성의 제미니 종영 이후 3기가 나오지 않자 팬들은 아예 본즈 신작이 나올 때마다 "이거 망하면 DTB 3기 나오는거죠? 그렇죠?" 라며 자기암시 드립을 칠 정도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